(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샬리즈 세런)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퍼시픽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2024 Baby2Baby GALA'에 참석한 샤를리즈 테론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1975년생으로 현재 만 49세인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배우로 할리우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영화 '일리언3'로 데뷔해 2003년 '몬스터'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 인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와 다이'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