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돌싱글즈6' 희영, 진영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돌발 행동을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6'에서는 돌싱남녀 10인의 '돌싱 하우스'에서 마지막 날을 보냈다.
이 가운데 희영과 진영이 마지막 데이트를 해 주목받았다. 특히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던 두 사람이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깜짝 스킨십을 선보여 설렘을 안겼다. MC들이 "여기는 (최종 커플) 됐다, 됐어"라며 확신에 차 웃음을 자아냈다.
희영, 진영의 애정 행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