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23세 딸과 모녀 화보…엄마 똑닮은 연예인급 미모

입력 2024.10.28 09:37수정 2024.10.28 10:07
56세 채시라, 23세 딸과 모녀 화보…엄마 똑닮은 연예인급 미모
채시라 인스타그램, 웨딩H


56세 채시라, 23세 딸과 모녀 화보…엄마 똑닮은 연예인급 미모
채시라 인스타그램, 웨딩H


56세 채시라, 23세 딸과 모녀 화보…엄마 똑닮은 연예인급 미모
채시라 인스타그램, 웨딩H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채시라(56)가 연예인급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그래퍼 김보하 대표님의 모녀 콘셉트 전시 작업부터 직접 기획하신 잡지 화보까지! 딸이 커서 함께 찍은 설레고 흐뭇했던 첫 화보 웨딩H 11월호"라는 글과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에서 채시라는 만 23세인 딸 김채니 씨와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가죽 재킷으로 가을 무드를 자아내는가 하면, 화이트 컬러의 슈트로 시크한 매력도 뽐냈다. 또한 이들은 풍성한 단발 헤어 스타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채시라 딸 김채니 씨의 미모가 돋보인다. 그는 엄마 채시라를 똑 닮은 미모와 남다른 비율과 모델 포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한 후 2001년 딸 김채니 씨를, 2007년 아들 김채민 군을 각각 얻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