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서보민 "40세, 화상 전문병원 수간호사"

입력 2024.10.17 23:08수정 2024.10.17 23:07
'돌싱글즈6' 서보민 "40세, 화상 전문병원 수간호사"
MBN '돌싱글즈6'


'돌싱글즈6' 서보민 "40세, 화상 전문병원 수간호사"
MBN '돌싱글즈6'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돌싱글즈6' 서보민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17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돌싱남녀 10인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보민의 이름과 나이, 직업이 공개됐다. 보민은 이름 서보민과 함께 "서울, 오송, 부산에 있는 화상 전문병원, 화상 환자 치료를 하는 간호사입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보민은 화상 전문병원의 수간호사이자 후배 간호사들에게 교육을 담당하고, 화상 감염관리 총괄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이어 보민이 "1984년생, 마흔 살"이라고 남자 출연진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더했다.
앞서 42세라고 밝힌 정명이 안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레드삭스 출신으로 알려진 정명은 현재 바레 필라테스 센터의 대표이자 강사라고 전했다.

한편, MBN '돌싱글즈6'는 이혼 남녀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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