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설인아(28)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설인아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무릎 내 고관절 살려주세요"라고 적고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설인아는 최근 tvN 예능물 '무쇠소녀단'에서 철인 3종에 도전하기 위해 수영·사이클·마라톤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2017)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2019) '철인왕후'(2020) '오아시스'(202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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