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올해 청룡영화상이 다음 달 29일 열린다. 청룡영화상 측은 제45회 시상식을 이날 오후 KBS홀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사회는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맡는다.
이와 함께 오는 4일부터 '청정원 단편영화상' 출품작을 받는다. 출품작은 2023년 10월20일 이후 완성된 40분 이내 단편 극영화가 대상이다. 접수는 4~13일 온라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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