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지난 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파리에서"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꽃무늬가 있는 파란색 카디건에 초록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다른 사진 속 윤아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몽환적 분위기를 선사했다.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인사할 예정이다. 영화 '엑시트'(2019)의 이상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윤아를 비롯해 배우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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