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주말만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신현준과 배우 김혜은, 김정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를 통해 12년 만에 주말극에 컴백한 신현준은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으로 화제를 모았다. 닮은 꼴로 알려진 전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언급하며 "시청률이 24%가 넘으면 그를 만나러 가서 다리미로 그의 옷이라도 다리고 오겠다"고 선언한 것. 여기에 더해 '라스'를 위한 공약까지 내걸어 폭소를 자아냈다고 해 어떤 공약일지 기대를 모은다.
신현준은 앞서 '라스'에 출연해 '왓츠인마이백'으로 큰 화제를 모은 절친인 배우 정준호에 대해 언급하며 "정준호는 가짜다. 그 가방을 가지고 다닌 적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원조라며 스케일이 다른 '왓츠인마이백' 타임을 펼친다. 가방만 무려 5개가 등장해 모두가 놀란 가운데, 과연 가방 안에 무엇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어 신현준은 직접 제작한 영화 '미스터 주'가 싱가폴 국제영화제인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sia Academy Creative Awards 2020)'에서 베스트 코미디 작품상을 수상한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시상식에 참석한 그는 "국가대표가 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시 신현준이 아내와 함께 보인 리얼한 리액션이 영화제 예고편에도 활용됐다고. 국내에서 각종 '밈'을 탄생시킨 신현준의 글로벌 '밈 메이커' 행보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20세기 탑골 미남'인 신현준이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활약한 리즈 시절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예능물 '아빠는 꽃중년'에서 아내, 세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신현준은 특히 엄마, 아빠의 예쁜 점을 닮은 딸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54세에 얻은 손녀 같은 딸을 위해 술도 끊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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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미모,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36)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에 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는 이번년도 이룰 목표 중 하나로 2025년판 바디프로필 남기기를 정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고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최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몸에 붙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운동 기구를 들고 있는가 하면,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이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데미 무어는 1962년 11월 11일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한편 데미 무어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브스턴스'는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왕년이 스타가 단 한 번의 주사로 젊고 아름답고 완벽한 수로 탄생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송지효가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최근 자신의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렸다. 브랜드 공식 계정을 통해 속옷을 입고 찍은 화보 여러 장을 올렸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 잘록한 허리가 이목을 끈다. '니나송'은 송지효가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탄생한 브랜드로, 주요 품목은 속옷·잠옷이다. 한편 송지효는 2001년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의 주연을 맡으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드라마 '궁'(2006) '주몽'(2006~2007) '응급남녀'(2014), 영화 '쌍화점'(2008) '자칼이 온다'(2012)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년 더없이 행복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맑은 피부와 상큼한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서 맹승지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슨 색 좋아하는지 다 티내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한 미모,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모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스테이션 아이덴티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트와이스 일본 무대 비하인드컷으로 보인다. 모모는 몸매가 모두 드러나는 배꼽티에 아찔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금발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트와이스는 아홉 멤버들의 목소리로만 채운 '스트래티지(Strateg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트래티지'는 여러 전략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끌어당기겠다는 당찬 매력이 깃든 곡이다. 힙합 리듬, 묵직한 베이스 그루브, 재지한 신스 코드워크 등이 조화를 이뤘다. 피처링으로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미국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참여했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 '스트래티지(STRATEGY)'는 지난 6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4일 트와이스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새천년관대공연장에서 '트와이스 미니 14집 '스트래티지' 프리미어 이벤트(TWICE 14TH MINI ALBUM 'STRATEGY' PREMIERE EVENT)'를 개최한 바 있다. 이들은 31일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제75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라면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170cm에 96kg에서 47kg으로 체중을 감량한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이와 관련한 체중 관리 제품을 판매하면서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인기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나,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원조 섹시 디바'로 불리는 가수 김완선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복근"이라며 "덕분에 조금씩 건강해집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운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969년생으로 만 55세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20대 같은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만 16세 나이에 1집 '독집 제1집'으로 데뷔한 후 '오늘 밤'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은아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6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을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출연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청순한 외모로 볼륨감 있는 자태를 드러냈다. 비현실적인 비율로 고급진 여신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31일 오후 8시40분 MBC TV에서 방송하는 '2024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신수지는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2025년도 잘 부탁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앞머리를 내린 채 맑은 피부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점점 어려지시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36)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프로필 사진"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고혹적 매력을 뽐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레드 진짜 잘 받는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카페에서 딸기를 들고 포즈를 취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감기 조심하세요", "올해 사랑 언니 활동을 많이 보고 싶어요", "겨울에는 딸기죠"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등에서 활약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유선동 감독과 배우 주종혁, 정성일과 함께 참석했다. 순백의 화이트 정장을 입고 나타난 김혜수는 카리스마가 넘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탄력있는 얼굴로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며 여성들의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그는 오늘만 사는 '꽃대가리'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티아라 효민이 지난 2024년을 돌아보며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8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올해도 욕심이 나는구나, 2025년 행복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있었던 효민의 일상이 담겼다. 그중 효민은 수영복을 입고 야외 유리 난간에 기대있는 사진으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효민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모로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는 시원한 이미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효민은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60대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도 벌써"라며 "나만 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갤러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후드 집업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 지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수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에 윤성현 감독과 배우 박정민과 함께 참석했다. 남자들의 로망 긴 생머리에 보랏빛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를 오른 지수는 청순 비주얼에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수가 출연하는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지수는 오직 재윤만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는 '곰신' 영주를 연기한다. 영주는 한때 공대 여신에서 고달픈 신입사원이 된 후 현실에 지쳐 남자친구 재윤(박정민 분)과 이별을 결심하지만 좀비 바이러스의 창궐 이후 남자친구를 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 인물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연아"라고 적고 김연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긴 생머리와 매혹적인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클래식한 디올백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5월 19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데미 무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노출이 있는 초밀착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데미 무어는 현재 만 62세로 1962년 11월 11일생이다. 호러와 코미디가 결합된 장르의 영화 '더 서브스턴스'에서 무어는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나이 든 배우 역을 맡았다. 과감한 누드 연기를 포함해 열연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무어는 1990년대 영화 '사랑과 영혼'(1990), '어 퓨 굿 맨'(1992), '은밀한 유혹'(1993), '지.아이.제인'(1997)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정은(50)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두 새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웨딩 화보를 올렸다. 김정은은 "반려동물을 위한 프로젝트로 제가 노래한 음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처음 제안 받은 음원은 강아지에 대한 매우 발랄한 노래였는데, '제 아가들은 이제 열 살을 훌쩍 넘어 노견들이 되었어요. 그런 아가들을 위한 노래는 없을까요?'라는 제 부탁에 다시 만들어주신 음원이 바로 '나는 너의 모든 세상’이에요"라고 소개했다. 김정은은 "난 친구도 많고 할 일도 많지만, 아가들에게는 내가 오직 전부에요. 저도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점점 건강이 안 좋아져요"라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아지들이 작고 이쁘기만 한 시절은 그리 길지 않죠. 이별해야 할 순간이 다가오는 노견들을 더 사랑해주자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렀어요. 연습하면서 혼자 너무 많이 울어서, 제대로 부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가수 유미 동생이 도와줘서 잘 된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정은은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주시면 반려동물들을 위해 쓰여질 거에요. 1절 가사는 제가 썼으니 원곡을 다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은은 1997년 MBC TV 드라마 '욕망'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해바라기(1998)' '파리의 연인'(2004) '울랄라 부부'(2012) '나의 위험한 아내'(2020) '힘쎈여자 강남순'(2023), 영화 '가문의 영광'(2002)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하 재미교포 남성과 2016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미모,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36)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에 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는 이번년도 이룰 목표 중 하나로 2025년판 바디프로필 남기기를 정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고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최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몸에 붙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운동 기구를 들고 있는가 하면,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이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데미 무어는 1962년 11월 11일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한편 데미 무어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브스턴스'는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왕년이 스타가 단 한 번의 주사로 젊고 아름답고 완벽한 수로 탄생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송지효가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최근 자신의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렸다. 브랜드 공식 계정을 통해 속옷을 입고 찍은 화보 여러 장을 올렸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 잘록한 허리가 이목을 끈다. '니나송'은 송지효가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탄생한 브랜드로, 주요 품목은 속옷·잠옷이다. 한편 송지효는 2001년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의 주연을 맡으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드라마 '궁'(2006) '주몽'(2006~2007) '응급남녀'(2014), 영화 '쌍화점'(2008) '자칼이 온다'(2012)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년 더없이 행복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맹승지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맑은 피부와 상큼한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서 맹승지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슨 색 좋아하는지 다 티내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한 미모,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모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스테이션 아이덴티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트와이스 일본 무대 비하인드컷으로 보인다. 모모는 몸매가 모두 드러나는 배꼽티에 아찔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금발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트와이스는 아홉 멤버들의 목소리로만 채운 '스트래티지(Strateg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트래티지'는 여러 전략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끌어당기겠다는 당찬 매력이 깃든 곡이다. 힙합 리듬, 묵직한 베이스 그루브, 재지한 신스 코드워크 등이 조화를 이뤘다. 피처링으로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미국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참여했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 '스트래티지(STRATEGY)'는 지난 6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4일 트와이스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새천년관대공연장에서 '트와이스 미니 14집 '스트래티지' 프리미어 이벤트(TWICE 14TH MINI ALBUM 'STRATEGY' PREMIERE EVENT)'를 개최한 바 있다. 이들은 31일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제75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라면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170cm에 96kg에서 47kg으로 체중을 감량한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이와 관련한 체중 관리 제품을 판매하면서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 인기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로 사랑받았으나,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원조 섹시 디바'로 불리는 가수 김완선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복근"이라며 "덕분에 조금씩 건강해집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운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1969년생으로 만 55세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20대 같은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만 16세 나이에 1집 '독집 제1집'으로 데뷔한 후 '오늘 밤'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은아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6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을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출연 중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청순한 외모로 볼륨감 있는 자태를 드러냈다. 비현실적인 비율로 고급진 여신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31일 오후 8시40분 MBC TV에서 방송하는 '2024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신수지는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2025년도 잘 부탁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앞머리를 내린 채 맑은 피부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점점 어려지시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36)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프로필 사진"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고혹적 매력을 뽐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레드 진짜 잘 받는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카페에서 딸기를 들고 포즈를 취한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감기 조심하세요", "올해 사랑 언니 활동을 많이 보고 싶어요", "겨울에는 딸기죠"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등에서 활약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유선동 감독과 배우 주종혁, 정성일과 함께 참석했다. 순백의 화이트 정장을 입고 나타난 김혜수는 카리스마가 넘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탄력있는 얼굴로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넘사벽 비율을 자랑하며 여성들의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을 구제하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그는 오늘만 사는 '꽃대가리'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티아라 효민이 지난 2024년을 돌아보며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8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올해도 욕심이 나는구나, 2025년 행복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있었던 효민의 일상이 담겼다. 그중 효민은 수영복을 입고 야외 유리 난간에 기대있는 사진으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효민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모로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는 시원한 이미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효민은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60대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도 벌써"라며 "나만 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갤러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후드 집업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블랙핑크 지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수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에 윤성현 감독과 배우 박정민과 함께 참석했다. 남자들의 로망 긴 생머리에 보랏빛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를 오른 지수는 청순 비주얼에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수가 출연하는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지수는 오직 재윤만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는 '곰신' 영주를 연기한다. 영주는 한때 공대 여신에서 고달픈 신입사원이 된 후 현실에 지쳐 남자친구 재윤(박정민 분)과 이별을 결심하지만 좀비 바이러스의 창궐 이후 남자친구를 마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 인물이다.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연아"라고 적고 김연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긴 생머리와 매혹적인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클래식한 디올백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5월 19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데미 무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노출이 있는 초밀착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데미 무어는 현재 만 62세로 1962년 11월 11일생이다. 호러와 코미디가 결합된 장르의 영화 '더 서브스턴스'에서 무어는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나이 든 배우 역을 맡았다. 과감한 누드 연기를 포함해 열연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무어는 1990년대 영화 '사랑과 영혼'(1990), '어 퓨 굿 맨'(1992), '은밀한 유혹'(1993), '지.아이.제인'(1997)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정은(50)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두 새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웨딩 화보를 올렸다. 김정은은 "반려동물을 위한 프로젝트로 제가 노래한 음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처음 제안 받은 음원은 강아지에 대한 매우 발랄한 노래였는데, '제 아가들은 이제 열 살을 훌쩍 넘어 노견들이 되었어요. 그런 아가들을 위한 노래는 없을까요?'라는 제 부탁에 다시 만들어주신 음원이 바로 '나는 너의 모든 세상’이에요"라고 소개했다. 김정은은 "난 친구도 많고 할 일도 많지만, 아가들에게는 내가 오직 전부에요. 저도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점점 건강이 안 좋아져요"라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아지들이 작고 이쁘기만 한 시절은 그리 길지 않죠. 이별해야 할 순간이 다가오는 노견들을 더 사랑해주자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렀어요. 연습하면서 혼자 너무 많이 울어서, 제대로 부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가수 유미 동생이 도와줘서 잘 된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정은은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주시면 반려동물들을 위해 쓰여질 거에요. 1절 가사는 제가 썼으니 원곡을 다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은은 1997년 MBC TV 드라마 '욕망'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해바라기(1998)' '파리의 연인'(2004) '울랄라 부부'(2012) '나의 위험한 아내'(2020) '힘쎈여자 강남순'(2023), 영화 '가문의 영광'(2002)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하 재미교포 남성과 2016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보기[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미모,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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