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민정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이민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정은 어린 시절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요즘 자꾸 뒤져보는 내 어릴 때 사진. 내 딸은 나랑 닮았나 안 닮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