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주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수영복을 입은 채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서동주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그는 결혼 일정에 대해 "아직 확정은 아닌데, 여름에 하고 싶다, 결혼 날짜는 저희 어머니 할머니도 모른다, 4~6월 정도에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