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발리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효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매우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발리로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효연이 야외 수영장의 난간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효연은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노출 패션을 소화하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효연은 지난 7월 '워터밤 서울 2024'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