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38)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민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포포 인생 D+5일 차 With PaPa(위드 파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민이 아들을 품에 안고 수유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성민의 아내인 뮤지컬배우 출신 김사은은 지난 13일 득남했다.
한편 성민은 지난달 22일 새 트로트 싱글 '요.요.요'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쳤다. 김사은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