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로이킴이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로이킴은 14일 뉴스1에 "이번 추석 소중한 사람들과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시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연휴 간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저도 연휴 잘 보내고 더욱 열심히 활동 소식 들려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인사했다.
로이킴은 지난달 20일 곡 '도망가자'를 발표했다. 올해 꾸준히 음악을 발표하며 활동한 로이킴은 다양한 페스티벌 및 공연 무대에 러브콜을 받으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숏폼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친근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