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70㎏으로 증량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0㎏의 여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중에는 상의를 탈의한 후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사이먼 도미닉의 모습이 담겼다.
사이먼 도미닉은 최근 55㎏에서 70㎏까지 증량한 사실을 밝힌바. 15㎏ 증량했지만 여전히 날렵한 턱선과 늘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은 MBC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