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호텔의 테니스 코트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크롭톱과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잘록한 허리, 탄탄한 복근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 출연했다.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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