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배우 송혜교가 고혹미를 뽐냈다.
5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는 송혜교가 프리즈 서울 라운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쇼메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주얼리를 착용한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송혜교는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2022~2023)로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전여빈·이진욱·허준호·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영화 '해결사'(2010) '카운트'(2023) 등을 만든 권혁재 감독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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