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마돈나, 탄탄 섹시 뒤태에 동안 미모…이 정도면 뱀파이어

입력 2024.09.04 09:01수정 2024.09.04 09:01
'66세' 마돈나, 탄탄 섹시 뒤태에 동안 미모…이 정도면 뱀파이어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66세' 마돈나, 탄탄 섹시 뒤태에 동안 미모…이 정도면 뱀파이어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66세' 마돈나, 탄탄 섹시 뒤태에 동안 미모…이 정도면 뱀파이어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66세' 마돈나, 탄탄 섹시 뒤태에 동안 미모…이 정도면 뱀파이어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66세' 팝스타 마돈나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마돈나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뜨거운 여름 밥과 긴 날들이어 안녕, 여름아 안녕, 잊지 않을게, P.S. 내 말은 아이리시 스포츠 말인데 이름은 롤러야! 이 아인 여전히 좋고 튼튼하지만 나는 새 말을 구하고 싶어, 추천해 줄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하얀색 말과 함께 화보 같은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이너가 비치는 핑크빛 시스루 원피스에 부츠를 차려입은 그는 볼륨감과 탄탄 뒤태 및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를 자랑한다.
1958년 8월생으로 현재 만 66세인 마돈나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르'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