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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이지아, 쇼트팬츠 입고 각선미 과시…동안 미모까지
입력 2024.09.03 07:44
수정 2024.09.0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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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지아가 쇼트 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지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짧은 쇼트 팬츠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했다.
시크한 스타일과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78년 8월생인 이지아는 현재 만 46세다. 지난 3월 종영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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