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신봉선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신봉선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써니데이"라면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신봉선은 보랏빛 헤어스타일에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햇살이 내리쬐는 날씨에 신봉선의 밝은 표정이 더해져 따스한 에너지를 전한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 2022년 체지방 11㎏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유지어터'인 신봉선은 지난 4월 체지방 분석표 점수를 공개, 84점으로 40~50세 가운데 상위 1%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