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26일 강민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베니스 첫날, 분위기 잡아보려고 했는데 난 안 되나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와인잔을 든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여리여리한 비주얼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