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독보적인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 오기 직전, 올여름 마지막 수영일 듯"이라며 "끔찍했던 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채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나이가 믿기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현재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