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역시 대세…"'나혼산' 후 찍은 광고만 5편" 깜짝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구성환이 대세다운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재출연한 가운데 무지개 회원들과 근황 토크를 나눴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여기서는 못 봐도 기사랑 광고로 많이 본다"라고 말했다. 샤이니 키가 "광고를 몇 개 찍으신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구성환이 "'나혼산' 나오고 약 두 달 동안 다섯 편 찍었다"라고 솔직히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배달 앱, 페이 광고 등을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키가 "와~ 페이 광고 찍기 쉽지 않아~"라면서 깜짝 놀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