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감출수없는 볼륨감…치앙마이서 뽐낸 섹시미 [N샷]

안혜경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겸 배우 안혜경이 은근한 섹시미를 뽐냈다.

안혜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치앙마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휴식" "휴가" "여유" 등의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혜경은 이국적인 태국 치앙마이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슬리브리스로 휴양지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섹시미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혜경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