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우희진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0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우희진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빈백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5년 5월생으로 올해 49세가 된 우희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