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수의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소녀시대 탈퇴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동생 크리스탈과 나란히 찍은 '셀카'에서는 자매의 미모가 모두 '열일'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를 접한 국내외 팬들이 "언니 사랑해요", "보고 싶은 제시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탈퇴했다. 크리스탈은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 정수정이란 이름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