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효린이 파격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효린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 이제 나와라 '웨잇'(Wait) 08.1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린이 언더웨어가 드러나는 상의와 하의실종 패션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린이 오는 12일 발표하는 신곡 '웨잇'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와 함께 작업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