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클라라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 사진 및 활동 비하인드 영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