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었지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효는 핑크 컬러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하이앵글샷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머리를 길게 땋은 채 핑크빛 블러셔로 발그레한 볼을 강조, 과즙미를 뽐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일본에서 다섯 번째 앨범 '다이브'(DIV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