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축구선수 손흥민, 김민재와 만났다.
지난 3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 독일 분데스리가 FC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와 찍은 인증샷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뉴진스는 손흥민 김민재와 함께 유니폼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손흥민 김민재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뉴진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뉴진스는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시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