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서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찡긋'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서유리가 차 안에 앉아 화려한 이목구비를 과시한 모습이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서유리는 청순한 매력도 함께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6월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