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베르샤유의 장미' 홍보를 위해 '컬투쇼'를 찾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
'베르사유의 장미' 배우 옥주현이 '컬투쇼'를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베르사유의 장미' 배우 옥주현이 '컬투쇼'를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이동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컬투쇼'를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컬투쇼'를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컬투쇼'를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스튜디오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컬투쇼'를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컬투쇼'를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김성식(오른쪽)이 '컬투쇼'를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베르사유 장미' 배우 장혜린(왼쪽부터)과 박혜미, 옥주현, 김성식이 '컬투쇼'를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컬투쇼’에 출격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홍보를 위해 배우 장혜린과 박혜미, 김성식과 함께 지난 30일 라디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찾았다.
이날 옥주현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베르사유의 장미’를 홍보하기 위해 공연 의상인 제복을 입고 나타났다.
그는 날씨를 무시하는 고혹적이고 기품이 넘치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오스칼’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프랑스 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옥주현은 뮤지컬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호위하는 왕실 근위대 장교,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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