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40대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잘아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사랑스러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동안 매력을 발산했다.
서동주는 방송 녹화를 위해 지난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를 찾았다.
블랙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나타난 서동주는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83년생인 그는 40대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오늘 가내수공업(셀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왔다”라며 손인사와 하트를 수줍게 건넨뒤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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