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신봉선이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신봉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뒤돌아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 2022년 체지방 11㎏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해 온 신봉선은 지난 4월 체지방 분석표 점수를 공개, 84점으로 40~50세 가운데 상위 1%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