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헤이즈가 다음달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30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헤이즈는 오는 8월31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미팅 '방앗간 : 떡들의 습격'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 미팅은 지난해 말 개최된 단독 콘서트 '2023 헤이즈 시티 라스트 윈터'에 이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다. 헤이즈는 이번 팬미팅에서 히트곡 무대는 물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토크 코너들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헤이즈의 팬 미팅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내달 6일 오후 8시부터 선예매, 같은 달 8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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