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석훈과 권율이 '지구를 닦는 남자들'로 뭉친다.
MBC TV 지구를 닦는 남자들은 '소비를 덜 하는 것이 곧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라 외치는 김석훈이 기획했다. 비우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볼 예정이다. 권율과 신재하, 개그맨 임우일, 여행 크리에이터 노마드션도 함께 한다.
김석훈은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서 일상 속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