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맞아…명품 원피스 입고 뽐낸 동안 미모

입력 2024.07.28 17:57수정 2024.07.28 17:57
황신혜, 61세 맞아…명품 원피스 입고 뽐낸 동안 미모 [N샷]
사진=황신혜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트렌디 트렌디...요즘은 술병마저 너무너무 예쁘죠, 빈병모으기 해야 할 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검은 원피스를 입은 황신혜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영상에서 황신혜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술병을 보여주며 감탄하고 있다.


특히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 대표 미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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