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나비(38)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나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와이 라이프"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는 아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비는 튜브톱 상의를 착용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나비는 2008년 싱글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했다. '길에서' '다이어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약 2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2019년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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