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억대의 유명 브랜드 그랜드피아노를 구매했다.
서현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소중한 첫 그랜드 피아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의 새 피아노는 유명 피아노 브랜드인 '스타인웨이'의 제품으로 최소 2억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왕을 찾아서'에서도 주연으로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