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마마무' 멤버 겸 가수 화사가 근황을 밝혔다.
화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오슝(KAOHSIUNG)"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K-메가 콘서트 인 가오슝(K-MEGA CONCERT IN KAOHSIUNG)'에 참석한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한류스타 가수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칠리(Chili)' 등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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