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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계곡에서 찍어도 화보…8등신 미녀의 다리길이
입력 2024.07.13 15:24
수정 2024.07.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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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유인영이 화보 뺨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인영은 모자를 쓴 채 계곡의 바위 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장신의 미녀인 만큼 앉아 있어도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이에 지인인 배우 한혜진은 "다리 길이 무슨 일이야?"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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