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SNS 떡상한 요리 위주…트렌드 뒤처진건 거들떠도 안봐"

입력 2024.07.11 11:20수정 2024.07.11 11:20
전현무 "SNS 떡상한 요리 위주…트렌드 뒤처진건 거들떠도 안봐"
ENA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현무카세'를 통해 선보일 요리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모처에서는 ENA '현무카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일단은 현무카세는 제가 셰프가 아니기 때문에 따라 하기 좋은, 인스타그램이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굉장히 화제가 됐던 요리를 이 잡듯이 뒤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트렌드에 뒤처진 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며 "요즘에 뜨고 있는, 떡상하고 있는, 레시피 위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려 한다"고 밝힌 뒤 "가장 많이 참고하는 건 인스타그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김지석은 "현무 형과 '문제적 남자' 이후 5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현무 형이 방송 AI 아닌가, 영혼이 없다는 농담이 있는데 '현무카세'에서는 형이 전날 요리를 직접 한 번씩 해본다"며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요리를 직접 해보고 오셔서 뚝딱한다"고 감탄했다.

한편 '현무카세'는 퇴근길에 생각나는 친한 지인을 아지트로 초대해 맞춤형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마음까지 요리해 주는 리얼 토크쇼로 이날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