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근접 셀카에서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

입력 2024.07.11 10:34수정 2024.07.11 14:44
뉴진스 민지, 근접 셀카에서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
사진=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뉴진스 민지, 근접 셀카에서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
사진=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뉴진스 민지가 근접 셀카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밤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비한 힘을 가진 돌고래는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민지의 셀카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에는 민지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얼굴 가까이에 카메라를 대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근접 셀카에서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가 민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어진 사진 속 민지는 대기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뿔테 안경을 쓰고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는 민지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오는 1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등에서 일본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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