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스 들여오려 했던' 박세리, 이번엔 확실한 팝업상륙작전](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07/07/202407070813373955_l.jpg)
6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팝업상륙작전'에서 박세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브랜딩이 중요하다. (국내에서) 보지 못하고 먹어보지 못한 것들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팝업상륙작전'은 박세리가 작년 6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유명 커피 브랜드 스○벅스를 언급했던 것을 재조명했다.
미국에서 활약할 당시 유명 베이글을 자주 먹었다는 박세리는 "나도 (한국에) 가지고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해당 브랜드 측이 미국 외 지역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스○벅스 들여오려 했던' 박세리, 이번엔 확실한 팝업상륙작전](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07/07/202407070813389094_l.jpg)
이날 '팝업상륙작전'에서 팝업 스토어 관계자를 만난 박세리는 "해외 브랜드를 들여오려고 한다. 브랜드 론칭에 걸리는 평균 기간이 얼마나 되냐"고 묻는 등 그간 시도하지 못한 꿈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