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KBS 2TV 새 예능 '팝업상륙작전'에서 '미국 잘알' 박세리와 브라이언은 첫 만남부터 공통점들을 찾으며 평행이론을 펼쳐 김해준을 외롭게 만든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문난 미식가' 박세리가 직접 상륙시킬 해외 음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이 처음인 김해준은 첫 미식 출장에 연신 열정을 발휘하며 형, 누나들 사이에서 귀염둥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나간다.
제작진은 "무엇보다 한차례 열애설이 났었던 박세리와 김해준은 이번 출장기간 동안 수시로 포옹하는 등 더 폭발적인 케미를 발산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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