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MBN '가보자고(GO)' 2화에서 개그우먼 홍현희가 박 씨에게 이병헌의 어린 시절을 묻자 "우리 아들이 방송에서도 많이 이야기했다.
이지안은 "더 웃긴 건 오빠가 엄마의 통금시간까지 관리했다"고 회상했다.
이병헌과 과거 연기 활동을 함께 한 배우 박철은 "예전에 병헌이는 술을 마셔도 집에 일찍 들어갔다"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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