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말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마을버스를 탄 한소희는 창문을 열고 바깥 풍경을 바라봤다. 외국인으로 보이는 탑승객들은 한소희를 보고 말을 걸고 웃었다. 한소희는 이러한 시선에도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한 누리꾼은 "연예인이라고 버스 못 타는 거 아니다.
한소희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서 윤채옥 역을 맡았다.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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