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완벽한 복근을 과시했다.
브랜드 안다르는 3일 전지현과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전지현의 아름답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바탕으로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전지현은 아이 두 명을 출산한 엄마임에도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 올해 햇수로 13년 차를 맞았다. 이들 부부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 씨는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의 아들이며,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