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변우석이 베일 듯한 콧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우석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시아 첫 팬미팅 '서머 레터'(SUMMER LETTER)에 참석한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로 분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홍콩 그리고 서울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팬미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