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46세 생일에 동안 미모 발산 "사랑해 줘서 고마워"

입력 2024.06.28 14:54수정 2024.06.28 14:54
하지원, 46세 생일에 동안 미모 발산 "사랑해 줘서 고마워" [N샷]
하지원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피 벌스데이, 오늘 태어난 지원이를 너무 사랑해 줘서 고맙고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지원이 흰색 티셔츠에 스커트를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지원은 1978년 6월 28일 생으로 이날 만 46세 생일을 맞았는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하지원 : 핑크 드로잉(Pink Drawing) : 공존'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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