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바다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까지 D-26"이라는 글을 게재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바다는 밝은 오렌지 컬러의 민소매 티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바다는 오는 7월 21일 백암아트홀에서 '바다 디 오션 콘서트-핑크 서머 드림'(BADA THE OCEAN CONCERT 'PINK SUMMER DREAM)을 개최한다.